수업에서 읽은 것을 스스로 정리해 칠판에 옮겨 적고, 친구들 앞에서 설명하고, 문제를 손으로 풀어 낸 기록을 한자리에 모읍니다. 여기 쌓이는 것이 곧 정준기의 공부 이력입니다.
「슈뢰딩거의 고양이」 상세 발표 — 관측 전 겹쳐 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, 왜 이 사고실험이 표준 해석에 대한 비판으로 만들어졌는지까지 스스로 정리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. 발표를 마치면 판서 사진과 정리 글이 이 서재에 들어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