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과 후, 텅 빈 학교. 현준이가 사물함에서 발견한 캡슐 속엔 20년 후 자기 자신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. "네 미래가 사라지고 있어." AI 파트너 제로와 함께, 현준이는 학교 곳곳에 생긴 시간의 균열을 찾아 나선다.
이건 그냥 읽는 소설이 아니야. 매 화 끝에는 "다음 이야기, 네가 정해줘!" 투표함이 있어. 현준이가 고른 선택과 남긴 의견이 그대로 다음 화 이야기에 들어가. 진짜 주인공이자 공동 작가가 되는 거야.